Overview
미국에서 한국 식품·뷰티·패션·리빙 상품을 찾는 소비자를 위한 커머스를 기획하고 직접 구현했습니다. 지금은 샘플 상품으로 동작하는 공개 프리뷰이며, 실제 소싱 상품으로 바꿔 넣을 수 있는 관리자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서비스 이름은 바뀔 수 있습니다.
Problem
미국의 한국 상품 수요는 여러 쇼핑몰에 흩어져 있고, 한국 쇼핑몰은 영어와 미국 배송 기준의 정보를 주지 않습니다. 동시에 1인 프로젝트로 결제·계정·주문을 다루려면 “화면만 그럴듯한 데모”가 아니라 실제 운영으로 넘어갈 수 있는 구조가 필요했습니다.
Approach
미국 아시아 식료품 커머스 Weee!의 공개 웹을 MECE 문서 15종(서비스 지도·IA·화면별 UX·데이터 모델·운영·BM·타깃 분석 등)으로 역기획하고, 각 내용에 관찰·근거·가설·미검증 라벨을 붙인 뒤 AI 실행 프롬프트로 바꿔 Claude Code로 구현했습니다. “화면 데모 / 기능 데모 / 운영 가능 서비스”를 구분해, 데모 주문에는 강제로 데모 표시를 달고 금액은 서버가 다시 계산하며 멱등 키로 중복 주문을 막는 안전장치를 먼저 설계했습니다. 결제사는 비용과 법인 요건으로 골랐습니다. 한국 사업자는 Stripe에 가입할 수 없어 제외하고, PayPal의 실질 수수료(약 7.9%)와 호스팅 약관의 상업 결제 제한까지 확인했습니다.
Results
Next.js 16·React 19·Supabase(RLS·MFA)·PayPal·Vercel로 8일 동안 커밋 130개, TypeScript 약 15,000줄. 마켓·카테고리 탐색, ZIP 기반 예상 도착일, 영어·한국어 전환(UI 문구 약 440개), TOTP 2단계 인증, 관리자·감사 로그를 갖췄고, 접근성 자동 검사 14화면 × 4개 폭 = 56회에서 위반 0건, npm 취약점 0건입니다. 샘플 상품 75개로 동작하는 공개 프리뷰 단계이며, 실결제·실배송·사용자 지표는 아직 없습니다.
Lessons Learned
역기획 문서의 품질이 구현 속도를 정했습니다. 데모를 만들 때 가장 먼저 설계해야 하는 것은 기능이 아니라 “데모가 실거래로 새지 않는 장치”였습니다. 다음 과제는 사업 모델(직매입·구매대행)과 소싱 계약을 확정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