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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단계 · 출시 준비Side ProjectAI 에이전트 개발

Killer: 지령 — AI가 직접 플레이 테스트한 추리형 iOS FPS

세 가지 단서로 타겟을 추리하고, 시민을 잘못 쏘지 않고 교전한 뒤 경찰 추격을 따돌려 탈출하는 iOS 오프라인 3D FPS. 기획 의도와 품질 기준을 AI 코딩 에이전트에게 지시해 11일 만에 15미션·5개 언어 빌드까지 만들고, AI가 직접 플레이하는 QA를 94라운드 돌린 사이드 프로젝트.

Killer: 지령 — AI가 직접 플레이 테스트한 추리형 iOS FPS

Overview

“관찰하고 판단하는 오프라인 FPS”를 컨셉으로 3챕터 15미션·장비 14종·차량 5종·5개 언어를 갖춘 iOS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컨셉·규칙·스토리 방향과 품질 기준을 정했고, 구현은 OpenAI Codex 에이전트가 맡았습니다. 광고·결제·계정이 없는 오프라인 게임입니다.

Problem

정답 표시나 자동 조준이 없는 추리형 FPS는 “단서가 정말 한 명만 가리키는가”, “모바일에서 끝까지 플레이할 수 있는가”를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전 세계 출시를 목표로 하니 실존 총기 디자인·상표·음원 같은 권리 리스크도 함께 관리해야 했습니다.

Approach

“AI가 직접 10판을 플레이하며 QA하고, 판마다 원인을 분석해 고친다”를 품질 기준으로 지시했습니다. 에이전트는 XCUITest와 실제 터치 합성, Vision OCR로 시뮬레이터에서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실패하면 원인을 분석해 고친 뒤 회귀 테스트를 돌립니다. 예를 들어 차량 탈출 충돌 문제는 물리 540조건으로 재현해 원인을 찾았습니다. 성능은 100ms를 넘는 프레임이 하나라도 있으면 실패로 판정하고, 결과는 PASS / FAIL / UNVERIFIED로 나눠 “확인하지 않은 성공은 기록하지 않는다”를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출시 전 IP 리스크 20건을 P0~P2로 분류해 실존 총기 모델 4종을 자체 모델로 바꾸고 장비·주인공 이름을 바꿨습니다.

Results

Unity 6.3(URP)·C#로 11일 동안 0.4.66(build 70)까지 진행했습니다. AI 플레이 QA 94라운드, 자동 검사는 동작 7,264개·모바일 UI 8,198개·핵심 규칙 435개·현지화 2,921개이고, 5개 언어 × iPhone·iPad 스토어 화면 30장을 준비했습니다. 배포 인증서와 권리 6개 항목 확인, 최종판 완주 검증이 남아 있어 TestFlight 이전의 출시 준비 단계입니다. 성능 수치는 시뮬레이터 기준입니다.

Lessons Learned

AI에게 구현을 맡길수록 기획자의 일은 “무엇을 통과로 볼 것인가”를 정하는 쪽으로 옮겨 갑니다. 품질 기준을 숫자와 판정 규칙으로 쓰면, 에이전트가 스스로 실패를 찾아 고칩니다.